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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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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4회 작성일 23-09-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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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산다는 것은 /深川李周燦

구십백 긴긴년을 누구나 살을텐데

어찌타 바쁘다고 앞다퉈 가려하나

천천히 산다는것이 아쉬울것 있는가

때늦은 후회말고 느낄때 준비하여

한발짝 양보하면 하루가 편안하니

태평한 여유생활로 말년길을 걸어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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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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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01 05:01

"한 발짝 양보하면 하루가 편안"해질 것 같습니다.

시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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