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33회
작성일 15-08-01 19:10
본문
채석강
정민기
변산반도 채석강은 만 권의 책 쌓아놓고
바닷물이 드나들며 철썩철썩 읽는다네
갈매기 울음소리도 가갸거겨 읽는 듯
추천2
댓글목록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水草김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시인은
詩나 時 꾸밈없이 순박해서 좋지요
채석강 여러번 가보았지요
시안이 참 좋네요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었던 소리인데, 과찬이십니다.
하지만 고맙습니다.
시원한 여름 나세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몽진2님의 댓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습니다.
순수하고 자연과 대화하는듯한
시상도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세요.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시원한 여름 나세요!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가 맑은
물 만큼이나 곱고 아름답습니다~^^
갈매기 울음소리도
가갸거겨 읽는 듯..~!!
고우신 향기에
기분좋은 머무름합니다 ~^^*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淸湖님의 댓글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산반도 채석강 너무 아름다운곳입니다
책 쌓아놓은 것과 같고 괭이 갈매기의
가갸거겨 긁읽는 소리 들리는듯 합니다
자연을 그대로 표현하신 멋있는 착상이
많이 돋 보입니다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