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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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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55	감국차 한 잔 마신 듯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0-22
8154	은행 열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10-22
8153	누구의 잘못인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10-21
8152	민달팽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0-20
8151	허무한 가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10-20
8150	화랑 무공 훈장 수훈자 고이 잠들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10-19
8149	멧돼지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10-19
8148	구름송이 피어나는 하늘을 바라보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0-18
8147	숨바꼭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10-17
8146	장밋빛 그리움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10-16
8145	약수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10-16
8144	어쩌다 장미 같은 그 사람을 만나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0-15
8143	가을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0-15
8142	바람 앞 풀잎처럼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0-13
8141	부질없이 사는 인생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10-12
8140	신라 문화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10-12
8139	세월호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0-11
8138	만시지탄(晩時之歎)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0-11
8137	죽은 듯 살다 보니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0-10
8136	코스모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10-10
8135	순천만 갈대밭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0-09
8134	한글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10-09
8133	버리는 삶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10-08
8132	축문을 다듬으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10-07
8131	흐르는 세월을 두고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10-06
8130	온달산성에서 군자산성을 향하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10-06
8129	호명댁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10-06
8128	산책길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10-05
8127	여치의 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10-05
8126	언젠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10-04
8125	가을 풍속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10-03
8124	하늘이 열리고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10-03
8123	가을을 기다린 사람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10-02
8122	실종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10-02
8121	10월인가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10-01
8120	태풍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9-29
8119	안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09-29
8118	인간 백년 산다는데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9-28
8117	그리운 뻐꾸기 소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9-28
8116	자라 君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09-28
8115	그리움의 들국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9-27
8114	담비족제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	09-27
8113	가을 허브차 한 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26
8112	고래등 바라보며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9-26
8111	무시로/초암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9-25
8110	강아지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9-25
8109	새벽을 여는 가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9-25
8108	푸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09-24
8107	늙음을 더디게 가고파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9-23
8106	가을 연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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