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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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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7회 작성일 19-09-23 17:57

본문

나 이제


                                        은파 오애숙



내면의 

속삭임 가슴에 

울리는 메아리 


그리운 물결로

오늘도 그옛날 가슴에

꽃피는 추억의 그림자

나 노랠 부르네


그리워 

지난날 생애속 

풋풋한 젊음아


불러도 저멀리

사라져 가버린 날들아

사랑의 노래를 부르나

미소만 짓는 너


먼훗날 

오늘을 젊은 날 

이였다 하겠지


지나간 젊은날

그리워 하지만 나이제 

나의 삶 하늘빛 향기로

오늘을 살련다


내일은

내 이생의 날

아닐 수도 

있기에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하늘빛 향기는
어떤 향기일지 궁금하옵니다 ...

보라빛 향기일지
장미향기일지

그것도
아니라면
그윽하고 은은한 향기일지 ...

시인님
잘읽고 가옵니다 ...

언제라도
주무실 때 좋은 꿈 꾸시고
내일은 더 달콤 상큼하고 즐겁고 ...
환희롭게 잘 보내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 향기는
노란빛이 아닐까
가끔 생각해 봅니다

이유는 따사론
주님의 사랑 속에
피어나는 그 향기
맘에 슬어 사랑이
샘솟는다고 생각되어...

또한 하늘나라엔
길이 황금길이라고 하니
반사된 빛이 온통 노란색
온화함으로 번져 날것 같아....

왠지 그런 느낌에
제 마음까지 밝아옵니다
하여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하늘빛 향기 생각하며
극복하게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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