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록의 변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어록의 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5회 작성일 19-09-26 05:52

본문

[어록의 변]

                       鴻光


금수저

정치 보은

가족의 일상에서


가슴에

피눈물이

한 맺힌 그녀의 말


화답의

이기주의가

귀 말에서 맴돈다




 

추천0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설이
영화 되고
영화가 이야기로

하루 밤
만리장성
꿈이라 어찌하오 

뇌파의
변화 무쌍은
천둥 번개 연속극

Total 8,605건 10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05
코스모스 들녘에서--[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 09-28
3604
9.28 수복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9-28
3603
널브러진 은행잎 밟으며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9-27
3602
뉴스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9-27
3601
형체는 없는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9-27
3600
중추 십오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9-26
3599
님과 함께(여기 오면)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9-26
3598
나 그대를 인하여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9-26
3597
인생사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9-26
3596
붙잡아 보려는 네 이름 앞에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9-26
3595
당당한 맘으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9-26
3594
황혼에 물든 맘 --[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09-26
3593
희망사항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9-26
3592
세월의 강줄기 뒤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9-26
열람중
어록의 변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9-26
3590
강가에 서서 2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2 09-26
3589
강가에 서서--[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9-26
3588
소풍 가는 날(제목 수정) 댓글+ 1개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9-26
3587
그리움--[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9-25
3586
창공 바라보며--[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9-25
3585
인생사---[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9-25
3584
파란 하늘도화지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9-25
3583
설레임의 꽃---[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09-25
3582
징검다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9-25
3581
시조 쓰기 3--[P 1]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9-25
3580
시조 쓰기 --[P] 2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09-24
3579
시조 쓰기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9-24
3578
이 동물 이름이 뭔가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9-24
3577
특별한 프로포즈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9-24
3576
희망꽃 만발한 샤갈의 마을--[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9-24
3575
샤갈마을 희망참 속에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9-24
3574
옥의 티 댓글+ 5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9-24
3573
노랑 코스모스----[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9-24
3572
샛노란코스모스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09-24
3571
들꽃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9-24
3570
아 그대 오셨구려---[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09-24
3569
9월의 꽃마차---[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9-24
3568
해걸음꽃 피어날 때면---[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9-24
3567
온난화의 비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9-24
3566
막걸리 댓글+ 4개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9-24
3565
나 오늘도----[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9-23
3564
나 이제----[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9-23
3563
시 정원 수놓기--[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09-23
3562
오늘도 뿌려보는 시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09-23
3561
선한 청지기 --[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9-23
3560
삶속 원천적 힘 --[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9-23
3559
시조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09-23
3558
국민의 혈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9-23
3557
언감생심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9-22
3556
비 떠나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9-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