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상큼한 문학소녀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상큼한 문학소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7회 작성일 19-09-16 10:30

본문

상큼한 문학소녀
책속에 빠졌나봐
꽃길이 보이는지

참으로 다행이야
길찾은 문학소녀
보이는 밝은미래

십년 뒤
유명작가가
되리 믿네 진실로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55	사랑이란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9-22
3554	참 사랑의 동반자여 --[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9-21
3553	이 가을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9-21
3552	해넘이 붉은 노을 속에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09-21
3551	인생 서녘에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9-21
3550	그대의 눈동자 속에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9-21
3549	타향살이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9-21
3548	이 가을 그댄 내 맘 알고있나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9-21
3547	이 가을 그대 아는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09-21
3546	한여름밤의 추억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9-21
3545	여름 날의 그리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09-21
3544	[현실의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21
3543	벙어리 귀뚜라미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9-20
3542	잎새 지는 밤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9-20
3541	가을 소나타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2	09-20
3540	씨앗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9-20
3539	어느 날 시인의 정원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9-19
3538	만추 물결속에 피어나는 향기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9-19
3537	백목련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09-19
3536	가을에 휘날리는 행복바이러스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9-19
3535	가을 향그러움속에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9-19
3534	달콤 상큼한 유혹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9-19
3533	이 가을엔 --[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9-19
3532	어느 날 날개 펼친 시인의 정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9-19
3531	가을 길섶에서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9-19
3530	어느 시인의 고백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09-19
3529	가을 향기 속에(이 가을에 부탁해)----[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9-19
3528	내가 알고 네가 알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19
3527	추수 할 때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9-18
3526	코스모스의 가을노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9-18
3525	나뭇잎의 소나타(단풍)/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09-18
3524	초가을의 소묘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9-18
3523	최상의 행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9-18
3522	소나기2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9-18
3521	흠뻑, 젖었다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9-17
3520	색다른 향기로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9-17
3519	연중 세상 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9-17
3518	이 가을 --[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09-16
3517	이가을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09-16
3516	핑크뮬리 연가//--[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09-16
3515	희망교 아래서(수정)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9-16
열람중	상큼한 문학소녀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9-16
3513	깜. 세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9-16
3512	가을 어느 날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09-16
3511	희망교에서 / 취운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9-16
3510	시절	윤지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9-15
3509	꿈처럼 다가오면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15
3508	보름달 같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9-15
3507	코스모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9-14
3506	소꼽친구 생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