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련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백목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0회 작성일 19-09-19 13:39

본문

백목련


                                  은파 오애숙



북향을 향하여 

피어난 네 모습


하늘을 날던 새 

날갯짓 멈췄고


구름도 넋 놓고 

널 그저 보았지


가슴에 

이루지 못해

박제시킬 사랑을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백목련은 새봄에 피어나는 꽃이랍니다
3~4월에 잎이 나오기 전 피어나는 향기
강하며 꽃잎이 흰색이라서 백목련입니다
목련꽃 봉우리는 항상 북쪽 하늘 향합니다
가을이 오니 봄날의 향기 그리워 지고 있어
백목련의 꽃말 이룰수 없는 사랑 시어 잡아
봄시조 한 수[백목련] 써 보아 올렸놓습니다.
한 때 은파가 제일 좋아하던 꽃이었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도 좋아하셨사옵니까 ...
시인님께선 일편단심 장미만 사랑하시는줄 알았사온데 ...

잘읽고 가옵니다
그리고 시인님 약간 붉은빛이 도는 목련도
있지 않사옵니까

우린 그게 더 좋던데 말이옵니다 ...

Total 8,605건 102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5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9-22
35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9-21
3553
이 가을에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9-21
35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09-21
3551
인생 서녘에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9-21
355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9-21
3549
타향살이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9-21
35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9-21
354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09-21
35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9-21
354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09-21
354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21
35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9-20
354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9-20
35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2 09-20
354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9-20
35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9-19
35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9-19
열람중
백목련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9-19
35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9-19
353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9-19
35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9-19
35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9-19
35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2 09-19
353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9-19
353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09-19
35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9-19
352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19
352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9-18
35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9-18
35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9-18
35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9-18
352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9-18
3522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9-18
3521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9-17
35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9-17
351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9-17
3518
이 가을 --[P]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09-16
3517
이가을 --[P]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9-16
35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09-16
3515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9-16
35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9-16
351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9-16
35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9-16
3511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9-16
3510 윤지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9-15
35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15
350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9-15
350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9-14
35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9-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