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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5회 작성일 19-09-21 09:11

본문

타향살이


                                  은파 오애숙


한여름 그리워라

파도끝 부여잡고

현 뜯는 기러기떼


이가을 소슬바람

분다고 가슴치며

목메어 우는 마음


이 가을

낯설지 않아

시울붉힌 맘이누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러기하니까
달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
. 하는 동요가 생각나옵니다

시인님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새들의 이동을 생각하면
처량한 마음에 가슴 아프게 합니다

아마도 이곳 이민온 사람 중
많은 이들이 아이엠에프 때 오신 분들
철새들의 마음으로 왔을 거라 싶습니다

물론 개개인 모두가 다르겠지만...
은파도 학원 운영하다가 비자가 만료 되면
갈 수 없을 까봐 잠깐 왔다가 가려고 했는데
영주권이 안나와 머무르게 되었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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