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여행(시조 시인의 시작 )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추억 여행(시조 시인의 시작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75회 작성일 19-09-07 00:15

본문

추억여행(시조시인의 시작)/은파



시마을 나들이 와 처음엔 낯설었던

창작방 작품 올려 댓글만 남기려다

간단히 쓰려는 맘 시조로 응수하며 

즐기다 이젠 나의 닉네임 시조시인

댓글로 달았던 내가 가르치고 있다니


정말로 놀라워라 매의 눈 가지고서

한참을 분석하며 마음을 빼앗기던

1년 전 날 회도라 보는 맘 감격하네

처음에 응수했던 응수시 백 오십 편

그것도 한 달 동안 쓴 졸작이던 처녀작 


이제는 그 시조를 찾아서 여행간다

소중한 나의 작품 발자취 찾기 위해

창작방 머물면서 즐기다 빼앗긴 맘

내 자신 놀라웠던 그 시절 돌아보며

댓글한 시조찾는 게 쉽지않아 지쳐도


첫사랑

찾아 떠나듯

설레는 맘 갖고서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잘 다녀오시옵소서

부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

제가 드릴 말씀은
그동안 여러가지로
시인님을 만나뵈서 너무도 즐거웠었고
기뻤었고 ... 참으로 행복했었사옵니다

부디
님이시여
항상 건강하시고
끼니 꼭 제 때에 잘 챙겨드시고 ...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마음으로만 그리생각하나
언제인가 찾아 나서리라 싶습니다요.
어제 한 번 찾아 나섰는데 쉬운것 아니고
머리가 오히고 복잡해져 일단 문인협회에
올려놓은 것 수정하는 것이 순서라 싶습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하나도 없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사옵니까
그러면 시인님 아마도
마음의 준비가 조금 필요하신것 같사옵니다 만 ...

그리 급하지 안
않으시다면 조금의 여유도 필요치
않겠사옵니까

여러가지 준비를 하시려면
아무래도 살짝 조금은 시간의 여유도
필요하실것 같사옵니다 만 ...

Total 8,605건 10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0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9-14
3504
강강술래 [P]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2 09-13
3503
한가위 1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2 09-13
3502
그녀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9-13
3501
자 우리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9-13
35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9-13
34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9-13
3498
상사화--[P] 2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9-13
3497
만월의 그늘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9-13
34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 09-13
34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9-13
3494
기억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9-13
34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9-13
34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9-12
3491
이가을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9-12
349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9-12
3489
한가위//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9-12
3488
단상//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9-12
348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9-12
348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9-11
34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9-11
348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9-11
348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9-10
34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9-10
348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9-09
34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09
3479
* 숯 *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9-09
3478
성가대 별곡 댓글+ 3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9-09
347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09-09
3476
결국엔*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09-09
34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9-09
3474
엄마의 희망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09-08
34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09-08
34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9-07
3471
산수유화-[P]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9-07
34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9-07
3469
푸른 꿈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 09-07
3468
열매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09-07
3467
그 날에 *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09-07
346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9-07
3465
새론 결심 *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9-07
3464
추억여행 4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9-07
346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9-07
3462
추억 여행 2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9-07
3461
인연의 꽃 *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9-07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9-07
3459
독서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9-06
3458
독서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09-06
3457
바라기//은파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9-06
3456
그 남자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9-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