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님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조교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0회 작성일 19-09-06 04:14

본문

부드런 조교님은
제자를 바른길로
인도해 가르치고

무서운 조교님은
제자를 시험 길로
인도해 가르치네

그런데
그 제자들은
노력부족 이로다
추천0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심은 천심]
                                      鴻光

훌륭한
사람이란
이웃이 먼저 알고

노력은
자기와의 
바름의 싸움이요 

언제나
못된 송아지
남의 탓만 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무슨 뜻이옵니까 ...

호호호
전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는 말은
들어봤는데 이게 그 뜻이옵니까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뜻은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난다
사람답지 못한 사람이 교만할 경우이나

조리돌림 당할 짓을 하는 경우 빚대어서
때론 소설속에 표현하는 경우 있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잘 알겠사옵니다
명심 하겠사옵니다 ...

가르켜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Total 8,605건 10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55
프로포즈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9-06
345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06
3453
단상/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9-06
3452
경험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09-06
34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09-06
열람중
조교님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9-06
3449
가을비/은파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09-05
34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9-05
344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9-05
3446
배신자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9-05
344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9-05
3444
강가에서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9-04
344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9-04
3442
남탓을 왜해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9-04
344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9-04
3440
시인의 향기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9-04
3439
만약에/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 09-03
3438
뻥튀기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 09-03
34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09-03
343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9-03
3435
구월창 열며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9-02
34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9-02
3433
9월/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09-02
343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9-02
343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9-02
343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9-01
3429
일 순위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08-31
3428
상사화--[P]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08-31
342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8-31
34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2 08-31
3425
상사화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 08-31
3424
상사화--[P]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08-31
342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8-30
34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8-30
342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8-29
34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8-29
341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8-29
3418
황금빛 인생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8-29
3417
이정표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8-29
34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08-29
3415
연륜//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08-28
3414
마음(수정) 댓글+ 5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8-28
34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 08-28
34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8-28
3411
3총사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8-28
34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08-27
34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8-27
34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8-27
34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8-27
340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8-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