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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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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6회 작성일 19-08-17 18:54

본문

이제야 철 드나봐
여름도 막바질세

조금더 일찍 알아
널 사랑 해야했어

마음에 날개치는
널 향한 나의 심중

늦기전
예쁜 추억들
 하나 하나 만든다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도 막바지로 치닫고
아이들 방학도 끝자락 이라
정말 공감이 가는 시조입니다

은파는 댓글 시조 한 수
팔월의 연가로 올려 놓겠습니다
아이들과 추억 하나 쌓아야 겠다
싶은 마음인데 다음주 화요일부터
새학기가 시작 된 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그러면 더 바빠지시겠시옵니다
정 바쁘시면 여기엔 조금 늦게 나오시더라도
끼니는 제 때에 꼭꼭 챙겨 드시옵소서 ...

천사시인님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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