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가을은 소리없이 다가오고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가을은 소리없이 다가오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19-08-18 17:07

본문

받는사람	: "이찬사" <honggi8618@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16시 25분 44초 +0900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utf-8"
Content-Transfer-Encoding	: base64
X-Originating-IP	: [59.15.255.242]
From	: "=?utf-8?B?7J207ZmN6riw?=" <honggi8618@daum.net>
Sender	: honggi8618@daum.net
To	: "=?utf-8?B?7J207LCs7IKs?=" <honggi8618@hanmail.net>
Subject	: =?utf-8?B?6rCA7J2E7J2AIOyGjOumrOyXhuydtCDri6TqsIDsmKTqs6A=?=
X-Mailer	: Daum Web Mailer 1.2
Date	: Sun, 18 Aug 2019 16:25:44 +0900 (KST)
Message-Id	: <20190818162544.HM.00000000000038A@honggi8618.wwl2074.hanmail.net>
Errors-To	: <honggi8618@daum.net>
X-HM-UT	: oPauGUPLHbOgEdg4LZ0wPF9zpm9BPCb3/7uuy5hzN2I=
X-HM-FIGURE	: oPauGUPLHbORqX7EyTMHg3Ro2NFktTV4
MIME-Version	: 1.0
X-Hanmail-Attr	: fc=1

가을은 소리없이 다가오고/松岩李周燦 자연의 이치란 것 어쩌면 그냥저냥 되는 게 있을 손가 한 치도 어김없이 법칙 순 셈으로 인해 세월 가는 것이라 무더위 짜증나고 날씨를 탓하지만 얄미운 열대야도 입추말복 지나보니 하늬바람 솔솔 불어 가을채비 하누나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05	추억 꽃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8-27
3404	뭐든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08-26
3403	9월엔/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08-26
3402	사랑 충전을 한후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8-26
3401	왜//은파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8-26
3400	노루를 피했더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8-26
3399	행복 만들기//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2	08-25
3398	행복한 공주님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8-25
3397	비밀의 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8-25
3396	1년 내내 장미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8-24
3395	첫인상 주인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8-24
3394	커피 한 잔//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08-24
3393	여름철에 그리운 너의 향기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8-24
3392	요지경 세상이야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8-23
3391	사랑의 메세지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8-23
3390	삶의 행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8-23
3389	서울행 군용열차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22
3388	엉터리 사랑노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8-22
3387	천재 소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8-22
3386	귀뚜라미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8-21
3385	귀뚜라미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	08-21
3384	왜 어찌하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08-21
3383	가을엔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	08-21
3382	장기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8-21
3381	코스모스 길가에 앉아서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2	08-20
3380	코스모스 뜰 안에서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2	08-20
3379	어머니를 그리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8-20
3378	가을 전령사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20
3377	소나기 / 취운 댓글+ 1개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8-20
3376	전성시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8-19
3375	물 수에 갈 거 자라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8-19
3374	회상(은행 물결 노랗게 물결 칠때면)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8-18
열람중	가을은 소리없이 다가오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8-18
3372	팔월의 연가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2	08-18
3371	사금파리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8-18
3370	이 다음에 환생한다면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8-18
3369	소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8-18
3368	추억 만들기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8-17
3367	김칫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8-17
3366	9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 노래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8-16
3365	여름꽃 능소화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	08-16
3364	맴 맴 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8-16
3363	모델을 위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8-16
3362	역전의 인생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08-16
3361	임 그리워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8-15
3360	그래도 생명은 강하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8-15
3359	까치와 매미의 노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08-15
3358	어여뿐 사랑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8-14
3357	능소화 연정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08-14
3356	하얀 파도꽃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2	08-14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가을은 소리없이 다가오고 > 시조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페이지 정보

본문

메일 정보 숨기기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