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은행 물결 노랗게 물결 칠때면)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회상(은행 물결 노랗게 물결 칠때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54회 작성일 19-08-18 17:56

본문

회상(은행 물결 노랗게 물결 칠때면) 은파 오애숙


 

서로가 마주봐야 열매를 맺는다는

노오란 은행 물결 서서히 물이드는

계절이 가슴속에서 나부끼는 초가을


설레게 노오랗게 이거리 저 거리에

물감을 칠해가면 괜시리 옛 추억이

물결쳐  젊은 한 때가 회돌기에 그립누


너와 나 손잡고서  같은 길 갔으련만

서로의 길을 위해 제 갈길 갔던 우리

지금도 노란물결 속 그리웁다 그대여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시인님 저 노랗게 물든 은행잎 길을 천사시인님이랑
손잡고 한번 걸어봤으면 하고 바래보옵니다 ...

노오란 은행잎 시조가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나 아름답기에
영원히 가슴에 새겨 가을마다 추억하렵니다

천사시인님
참으로 잘읽고 노오란 추억하나 가슴에 만들고 가옵니다

핑크빛 마음에 노오란 은행잎 추억이라 .................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님께서도 노오란 은행잎 추억 많이 만드시옵소서
행여라도 그 추억을 만드시어 조금이라도 슬퍼지신다면
절대로 만들지 마시옵소서 .................

Total 8,605건 10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05
추억 꽃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8-27
3404
뭐든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8-26
3403
9월엔/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08-26
34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8-26
3401
왜//은파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8-26
340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8-26
33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8-25
33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8-25
339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8-25
33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8-24
339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8-24
33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08-24
33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8-24
33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8-23
33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8-23
33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8-23
338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22
33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8-22
338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8-22
3386
귀뚜라미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8-21
3385
귀뚜라미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08-21
33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08-21
3383
가을엔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 08-21
338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8-21
338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08-20
338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2 08-20
337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8-20
3378
가을 전령사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20
3377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8-20
33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8-19
337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8-19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08-18
337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8-18
3372
팔월의 연가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2 08-18
3371
사금파리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2 08-18
33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8-18
336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8-18
3368
추억 만들기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8-17
33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8-17
336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08-16
336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 08-16
336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8-16
33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8-16
3362
역전의 인생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08-16
336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8-15
336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8-15
33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08-15
3358
어여뿐 사랑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8-14
3357
능소화 연정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08-14
3356
하얀 파도꽃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2 08-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