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아니기에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바보 아니기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4회 작성일 19-07-12 15:29

본문

바보 아니기에/은파 오애숙 



세상사 살다보면

바보가 아니지만 

정말로 스파인줄 

알면서 지나치나


때로는 몰라서도 

속고서 당하지만

늘 매번 안넘김은

언젠가 들통나서


바보가 

결코 아니라

알면서도 속는 척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조는
경험상 있었던 일들을
응축해 써 보았습니다

살다보면 불보듯 빤한데
그저 다 알면서도 모른척
속아주는 경우 있다 싶어

물론 처음에는 속아서
당한 경우 많이 있으나
나중에는 다 알면서도
당하고 있었고,도리없어
이어지는 경우도 있지요.

작년 같은 경우 그러다
빌려준 돈 다 날렸으니요

아마도 그런 여러가지가
제 안에서 스트레스 쌓여
독 되어 위에 문제가 된 듯....
위가 아주 심각한 것 느껴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여 우리 장미 공주마마
[달콤한 스파이] 감상하며
지난 날들 속에서 나를 정말
힘들게 하였던 분들 떠올라
생각하며 시조 썼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님 그렇사옵니까
호호호 전 또 .......
.........

님 있잖사옵니까
제 소원은 천사시인님 같은 언니 그러니까 친언니같은 그런 언니 한 분을 가져보는게 제 17번째 소원이옵니다 ...

그럼
님 지금은 새벽이지만 벌써부터
여러가지로 좀 많이 바쁘옵니다

시인님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나머지 덧글은 나중에 또 오겠사옵니다
그냥 새빨강 사과만 몇 개 놓고 가겠사옵니다 ................

Total 8,605건 10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5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07-21
32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7-21
325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21
32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7-21
3251
여름밤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07-21
3250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7-20
32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7-20
32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2 07-20
324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07-20
32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7-20
3245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7-20
3244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7-20
324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7-20
32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7-20
32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7-19
324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7-19
3239
칠월엔 /은파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 07-19
323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18
3237
들보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07-18
32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7-18
323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7-18
3234
매미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 07-17
3233
법(法)/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07-17
32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7-17
3231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7-17
3230
성공의 모토 댓글+ 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07-17
32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7-17
32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2 07-16
32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07-16
3226
아 옛날이여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7-16
32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7-16
32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2 07-16
3223
식혜 한 사발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07-16
32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7-16
322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7-16
3220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7-16
321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7-15
321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7-15
3217
동치미 댓글+ 4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7-14
3216
사랑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07-14
32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 07-14
3214
능소화 댓글+ 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7-14
32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2 07-14
32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7-14
321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7-13
32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2 07-12
3209
자귀나무 2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07-12
3208
염원/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07-12
3207
자귀나무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 07-12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7-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