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풍경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4회 작성일 19-07-06 16:04

본문

풍경소리

영롱한 빗방울을
매다는 풍경소리

한자락 바람 타고
말씀은 산을 넘듯

무겁던 마음을 털고
구름 하나 빚는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05건 109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05	까치다리/은파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07-12
3204	달콤한 스파이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7-12
3203	강아지가 말을 한다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7-12
3202	개인 소장품 1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7-11
3201	빗소리 읽는 밤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7-11
3200	애기똥풀 댓글+ 2개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7-11
3199	7월의 향기로 핀 사랑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7-11
3198	그대 향기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7-11
3197	첫사랑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07-11
3196	(상상)꽃에서 나온 향기의 요정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7-11
3195	청춘 별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7-11
3194	담쟁이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7-11
3193	두물머리 댓글+ 2개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7-10
3192	정동진 에서 댓글+ 2개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7-10
3191	너무 쉽게 헤어지는 연인들에게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7-10
3190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7-10
3189	그대 향기롬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07-09
3188	사랑향 나는 꽃잎차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7-09
3187	추억의 샹들리제/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7-09
3186	나팔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7-09
3185	비눗방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7-08
3184	변함없는 우리사랑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07-08
3183	보기드믄 효부의 삶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7-07
3182	익소라(Ixora)꽃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3	07-07
3181	란타나꽃/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3	07-07
3180	블루로즈 Blue Rose / 은파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	07-07
3179	란타나 댓글+ 4개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7-07
3178	달맞이 꽃 3 /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7-07
3177	달맞이 꽃 2 /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7-07
3176	견물생심이라 말한다 해도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	07-07
3175	함흥차사 댓글+ 5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7-07
3174	그렇군그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	07-07
3173	파초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7-06
열람중	풍경소리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7-06
3171	금붕어의 자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7-06
3170	황금은 보이지 않는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06
3169	별 헤는 밤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7-05
3168	저녁 무렵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7-05
3167	가문의 영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7-05
3166	늙을수록 장수하고 싶은것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7-05
3165	7월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7-05
3164	칠월의 어느 날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07-05
3163	양귀비꽃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7-05
3162	시간의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7-05
3161	무례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7-04
3160	꽃의 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7-04
3159	짚신나물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7-04
3158	할매 순대국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7-03
3157	한 맥 문학이 걸어온 30년 세월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7-03
3156	호박전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7-03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