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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차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61회 작성일 19-07-07 06:39

본문

온다고 문자보낸 내님은 함흥차사

마음은 기다리다 빨갛게 물드는데

어이해 오시지 않나 동이터서 밝은데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공주 마마님,
가끔 그분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언제인가 다시
짜잔!하고 나타나시지 않을까요

삭망처럼!
그러니 너무 염려 마시길 바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삭망:음력 초하룻날과 보름날을 아울러 이르는 말

이곳에서 쓰인 삭망은 때가 되면 온다는 뜻으로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뜻으로 지난 번 보고픈 장미님의
그 오빠에 대한 댓글 늦었지만 이곳에 답신 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네 그 천사님오빠 말씀이시옵니까

네 시인님 덕분에 문자도 한 번씩 주고 받기도 하고 ...
한 번씩 왕래도 하고 그렇사옵니다 ...

호호호
다른 분들은 세상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 천사님을  전 두분이나 알고 있사옵니다 ...
천사시인님 그럼 님의 글에서 뵙겠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님의 마음이 어여뻐
주변에 천사들이 많은가 봅니다
인연은 늘 소중한 것이라 싶습니다.
늘 좋은 인연들로 삶이 행복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이게 다 시인님 덕분이옵니다
여러가지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천사 님오늘 비는 내리지만 항상 님의 맘속에
홍장미처럼 상큼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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