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속에 희망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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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0회 작성일 19-12-04 02:48본문
희망 연가 /은파
찬바람 쌩쌩 불어와도
활기찬 생동감의 물결
불경기에도 당당하네
몇 번의 고비가 있어
의연한 당찬 그 모습
삶의 향그러움이런지
나목들
동짓섣달만
지나고서 꿈 열리
12월에는 낡은 생각
세월의 강에 던지라
누군가에게 당부하네
새론 마음 가슴속에
슬어 새해 맞을 준비
희망참으로 향해보세
12월엔
새 시작 위해
희망연가 부르리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렇게 하도록
해보겠사옵니다 ...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스한 꽃잎차 한잔의 여유속에서
자수를 살짝 한번씩 놓듯 ...
또는 어느 동화나라를 산책하시듯
꽃나라를 구경하시듯 잘 보내시옵소서
잘 보내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 공주 마마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12월 8일
다녀와서 밀린 답신
드리겠습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조!
먼 이국에서 활기찬 기상이 엿 보입니다
남은 12월 갈무리 잘하시기를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어제 마무리 안하고 졸려 아마도
완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클릭했나 봅니다
종장이 마무리가 안 되었습니다
제가 하루만에
전자 여권이 발급된다고 하여
영사관을 다녀왔는데 6주나 걸려서
여권 없이 하와이에 가야 될 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