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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5회 작성일 19-06-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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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소름 돋는 악마의 신음소리

내 안에 있었네 내 아버지의 육이오

할배는 눈물 감추시고 묵묵부답이셨네


추천1

댓글목록

경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6.25이네요.
갈라진 상처 아직도 아물지 못해 고통에 우는 이 있으니
어서 통일이 되어 평화로운 나라가 되기를 바람니다.

의미 있는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석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전장 속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육이오에 대해서 체험한 것이나 기억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만 육이오 때 당하지 않은 가족이 없는 가정은 드물다는 사실은 압니다. 우리는 거의 모두가 유가족이지요...

시인님은 아주 언어적 통찰력이 뛰어 나신 것 같은데 문단의 앞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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