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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6회 작성일 19-06-16 08:27

본문

간만에 이것 저것 몸에 좋은
여러가지들만 넣어서 부친거라며

요리의 여왕님께서 보내주신 약전
이거 먹으면 아마 2. 3일은

밥 안 먹어도 된다며 농담처럼 하신
말씀이 자꾸 귓전에 맴도는것 같아라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닌게 아니라 나이 탓인지
뭐든 웰빙에 당나귀가 되어
하나 둘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 장미 공주 마마님 하여
위궤양인지 위암인지 모르나
감자 갈아 감자전분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어 안정 취합니다
자연식이 참 좋은 것 느낍니다

작년에는 속이 아파 숯가루를
복용하여 속을 가라 앉혔는데
이번에는 속에 아픈게 아니라
위액이 입안에 자꾸만 고여서
심각하다 생각되어 양배추와
감자로 다스리고 있어 다행임!!

그동안 몸 상태와 아이들 방학
때문에 한 주간 더 준비 관계로
바빠 노트북도 볼수 없을 정도
언제 이리빨리 6월이 지나갔나...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저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셔서 그러신것만 같아
그저 송구할 따름이옵니다

그리고 제가 아무런 도움이 못돼드려 더 송구하옵고 ... 여러가지로 천사님껜 황공할 따름인지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사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옵소서 그리고 되도록이면 즐겁게 사시도록 해보시옵소서
그것만이 제일 최고라 사려되옵니다

네 물론 몸에 좋으신것도 알아서 묽게 해서 좀 드시구요 ...

그럼 님
다시 한 번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송구하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사를 대충 했더니
그런 것이오니 너무 걱정마소서
곧 치료 될 거라 싶어요

위가 어릴 때부터
안 좋았기에 몇 년에 한 번
위가 뒤집어지곤 하니

다시 관리하며
신경 쓰고 있어 염려 마세요
괜찮아지리라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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