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은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단상/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20-07-07 08:21

본문

숨통이

막힐 듯 한

시대적 불황속에

먼 훗날

회도라서

생각해 보는 마음

그때가

'차라리 낫어'

과거 회상 하리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47건 112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97	자애(慈愛)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3-23
2396	자 식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4-08
2395	마음 글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4-18
2394	핫바지의 숙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6-29
2393	유가족 댓글+ 2개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6-25
2392	기다림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6-09
2391	공짜 세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14
2390	나팔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09
2389	공해 댓글+ 2개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7-03
2388	승일교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6-14
2387	사랑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8-14
2386	어여뿐 사랑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8-14
2385	특급비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8-27
2384	낙엽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10-05
2383	가슴에 피어나는 물결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10-08
2382	우주 삼라만상속에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11-02
2381	우리 이제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11-07
2380	이 가을 가을향기 속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11-10
2379	내 본향을 향하여/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11-12
2378	탁구 신동들 댓글+ 1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11-15
2377	페스티발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11-30
2376	세상 구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1-09
2375	삶의 시학/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3-24
2374	오월의 노래----[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5-03
2373	어린이 날/은파--(4)-[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5-05
2372	자리끼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6-30
2371	부동산 금값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20
2370	하늘에 구멍이라도 났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8-05
2369	태풍 무용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8-28
2368	비정상의 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9-27
2367	아들이 쓴 독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10-06
2366	단풍들어 고와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10-19
2365	시대 난국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3-03
2364	부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4-24
2363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5-18
2362	장마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04
2361	인생 여울목/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8-10
2360	각성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3	09-10
2359	글목에서 글숲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9-23
2358	가을 편지/은파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9-28
2357	황금의 안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12-09
2356	거울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2-03
2355	신록의 숲에서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5-04
2354	고택(古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7-09
2353	청바지 소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1-02
2352	알 수 없는 이야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12-10
2351	예식풍경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1-20
2350	이기적인 유전자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3-18
2349	함께 가는 길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3-18
2348	비가 내리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3-21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