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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19-05-19 05:01

본문

[의문의 답]

                   鴻光


어릴 적엔 빨리빨리 나이도 한살 더 먹고

키도 전봇대같이 자라고 싶고

어른 되고 싶은 맘이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 시절 가장 행복한 때였다고

누구든 생각할 겁니다

세상을 알고 보면

삶이란 것이 서로의 믿음이

최상의 방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늘 같은 부모님을 믿은 동심


믿음 없는

위정자의 행태가

불안스러운 것은 왜일까요

유튜브에서 보니 간첩이 훈장 받는 나라?


누구를

믿고 사는가요

걱정거리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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