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숨소리 열차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숨소리 열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9회 작성일 19-05-01 04:40

본문

[숨소리 열차]
鴻光

내가 너를 보고 기뻤지
네가 나를 보고 기쁘다고는 하지 않았지
시간은 지날수록 마음을 엮어놓고
그 속에 인생을 그려 넣었지
어찌나 살았다고 알고 있지만
공간은 우리들을 지구 열차가 끌고 가고 있네

숨소리
전하는 세상
나와 너의 합목적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05	눈물의 길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5-04
2904	거짓말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5-04
2903	인생사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5-04
2902	여물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5-04
2901	골프공과 인생사(감사꽃)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5-04
2900	천사와 악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04
2899	달콤한 자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03
2898	삭 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5-03
2897	그래도 행복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5-03
2896	바른말하는 전라도 줌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02
2895	당 신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5-02
2894	부끄러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5-02
2893	행불행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01
2892	원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5-01
열람중	숨소리 열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5-01
2890	갓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30
2889	인생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4-30
2888	진짜 깨어버렸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4-30
2887	좁쌀 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4-30
2886	물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4-29
2885	간 섭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4-29
2884	달콤한 추억 하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4-29
2883	꽃 잔디 마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4-29
2882	창녕군 일원 문학기행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4-28
2881	내 다리는 어디에다 두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4-28
2880	거꾸로 보는 세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4-28
2879	감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4-27
2878	작금 단상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4-27
2877	꽁치의 일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4-27
2876	생명수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26
2875	여의한 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4-26
2874	실종된 윗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4-26
2873	정도껏 하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4-26
2872	성공의 비결과 늪지대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6
2871	부활의 미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26
2870	하얀 라일락꽃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4-26
2869	는개 오는 이른 아침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4-25
2868	베이비부머 세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4-25
2867	내가 읽는 벗의 눈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4-25
2866	경험과 체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4-25
2865	최강사랑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4-24
2864	비의 탱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4-24
2863	험한 세상의 다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4-24
2862	권불십년 간다던 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4-23
2861	인생의 시간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4-23
2860	왕의 자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4-23
2859	생명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4-23
2858	자벌레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22
2857	꽃이 지네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4-22
2856	산사(山寺)에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22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05

눈물의 길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