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찬란한 새아침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찬란한 새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19-04-05 17:33

본문

찬란한 새아침 /은파 오애숙

새 아침 여는 태양 동녘을 밝게 열어

칠흑의 수렁에서 찬란한 물결일 때

어제의 상실된 마음 세월강에 던지고

거듭난 새맘으로 각오한 계획들이

희망꽃 피어나며 빛나는 여명속에

신탁의 미래향하여 새시대 열고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05	벚꽃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4-11
2804	생명 애잔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4-11
2803	커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4-11
2802	지금을 살자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4-11
2801	몽련(夢蓮)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4-11
2800	신들린 착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4-11
2799	데이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4-10
2798	낀 세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4-10
2797	엉덩이에 뿔 난 사람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4-10
2796	세상 사 별것 없더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4-09
2795	나그네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4-09
2794	고 민 댓글+ 1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4-09
2793	환지통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4-09
2792	깁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4-09
2791	수줍은 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4-09
2790	창원역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4-08
2789	개꿈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4-08
2788	자 식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4-08
2787	상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4-08
2786	솜 사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4-08
2785	가마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4-07
2784	행복의 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4-07
2783	삶이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4-07
2782	불타는 산야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4-06
2781	물과 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4-06
2780	일과 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4-06
2779	시인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4-06
2778	봄바람에 치마 자락 날리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4-05
2777	도전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4-05
2776	마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4-05
열람중	찬란한 새아침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4-05
2774	思春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05
2773	산 불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4-05
2772	사랑의 감정이 폭발하듯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4-05
2771	구겨진 얼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4-05
2770	개 댓글+ 3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4-04
2769	하루 행복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4-04
2768	청보리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4-04
2767	간섭 ..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4-03
2766	사월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4-03
2765	의 인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4-03
2764	아프리카티비 강윤이	남창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4-03
2763	혀 놀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4-03
2762	동백꽃 2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4-02
2761	탄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4-02
2760	본 성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4-02
2759	눈빛만 봐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4-02
2758	외로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02
2757	비처럼만 오신다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4-02
2756	처음이야, 사랑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4-01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05

벚꽃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