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기적인 유전자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이기적인 유전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2회 작성일 19-03-18 14:51

본문

이기적인 유전자

가족바보(김나은)

나는 세상에서 우리집 첫째 셋째 제일 부럽다.

가만히만 있어요 부모님이 오냐오냐 애지중지 해주니까

나한테는 맨날 잔소리만 해대는데

첫째 셋째 뭐든 해주고 사랑받는 첫째 셋째

첫째 셋째은 정말 이기적 유전자를 갖고 있나 보다.

차라리 첫째 셋째으로 태어날걸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05	애물단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3-23
2704	다이아 은진 매우 짧은 핫팬츠.GIF	남창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3-23
2703	담배와 술은 원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3-23
2702	홀로 타는 그리움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23
2701	여름비 내리는데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3-23
2700	상사화(相思化)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3-22
2699	내 눈물 봄비 되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3-22
2698	길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3-22
2697	진달래꽃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3-22
2696	복수초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3-22
2695	자연인과 자유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3-22
2694	동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3-22
2693	봄 댓글+ 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3-21
2692	섭 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3-21
2691	노총각 히스테리 2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3-21
2690	다락방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03-21
2689	비가 내리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3-21
2688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3-21
2687	작년에 님과 함께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3-21
2686	벚꽃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3-20
2685	운해(雲海)에 덮인 줄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3-20
2684	러블리즈 서울스토리 인터뷰사진	남창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3-20
2683	봄비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3-20
2682	굴뚝 연기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3-20
2681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유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3-20
2680	젊음과 늙음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3-20
2679	사노라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3-20
2678	대구와 시 마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3-20
2677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03-19
2676	말 한마디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3-19
2675	부지깽이 일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3-19
2674	온종일 가도 가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3-19
2673	말로다 못한 사연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3-19
2672	유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3-19
2671	왕따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3-18
2670	올가미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3-18
2669	함께 가는 길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3-18
열람중	이기적인 유전자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3-18
2667	낚시는 즐거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3-18
2666	공존시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3-18
2665	오동나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3-18
2664	그리운 마음이야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3-18
2663	이별을 얘기하고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3-18
2662	190314[엠카운트다운]마마무 - 고고베베.쟤가 걔야 / 미니팬미팅	남창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3-18
2661	방귀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3-17
2660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3-17
2659	그대 떠난 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3-17
2658	떠나는 님을 어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3-17
2657	노을지는 황혼녁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3-16
2656	세치 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3-16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05

애물단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