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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6회 작성일 19-03-22 11:42

본문

길 / 부엌방

 

유년의 길은 비포장길

질경이만 가득한 길

중년의 길은 아스팔트

길가에는 민들레만

말년의 길은 안 보이네

꽃향기라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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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지 않는 말년의 길이 더 중요한 시점 입니다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다가올 길,
순탄한 길로 이어지기를 마음으로 함께 기대해 봅니다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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