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봄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6회 작성일 19-03-12 10:18

본문

봄2 / 부엌방

새싹이 푸른 것은 겨우내 아픔이라

나무야 아픔들을 흙만이 깊이 알까

아파도 내 임이 오네 꽃 마저도 펴 오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05건 120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55	황혼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3-16
2654	다시 만난 인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3-16
2653	어여쁘다 하시기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3-16
2652	구름아 가려다오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3-16
2651	진달래 필 때가 되면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3-16
2650	춘래불사춘이라해도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03-15
2649	춘삼월 속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3-15
2648	길고양이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3-15
2647	그리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3-15
2646	시 름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3-15
2645	벼꽃을 보았나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3-15
2644	장난은 금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3-15
2643	새벽달 기울도록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3-15
2642	낮달맞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3-15
2641	나무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3-14
2640	욕심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3-14
2639	내 고향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3-14
2638	어깨에 내려앉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3-14
2637	너 있고 내가 있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3-14
2636	달콤한 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3-14
2635	은행나무를 사랑한 능소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3-14
2634	마하연(摩訶衍)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3-13
2633	봄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3-13
2632	좋은 날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3-13
2631	꽃샘추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3-13
2630	씨앗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3-13
2629	가끔은 나도 내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3-12
2628	조금만 더 안겨보고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3-12
2627	목련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3-12
열람중	봄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3-12
2625	사 과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3-12
2624	글 쓰는 재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3-12
2623	뇌파의 편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3-12
2622	봄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03-11
2621	우울의 처방전 \| Prescription of depressive mind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3-11
2620	정 많은 님인 줄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3-11
2619	빈 가슴 안고 사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3-11
2618	자 족(自足)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3-11
2617	추억속의 이메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3-11
2616	생명의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3-11
2615	눈 쌓인 나뭇가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3-10
2614	님 모습 그리다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03-10
2613	당나귀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3-10
2612	복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3-10
2611	봄의 전령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3-09
2610	속으로 삼킨 울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3-09
2609	님의 마음 내 것이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3-09
2608	즐거운 삶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3-09
2607	토끼야 산책가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3-09
2606	야바위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3-09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