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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3회 작성일 19-08-13 16:50

본문

  바램


                                                                은파 오애숙  


 

봄바람 불어 올 때 댓님의 푸른 소리

듣고서 맘에 핀 꽃 그대를 향한 마음

일평생 일편단심인 것에 감사 넘치누


세상사 사노라면 허리츰 휘어질 때

넋다운 되어가나 불같은 마음갖고

이생을 우리 늘 함께 행복하게 걷자누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봄꽃같은 시 상큼하고 화려하게 잘읽고 가옵니다
님의 시조는 제일 최고이온데 제가 좀 마음에 드는 덧글을 잘 못다는것에 ...

오늘도 님께 새빨강 사과를 드리며
호호호 요즘은 또 간식을 잘 안 챙겨드리고 있사옵니다
그래서 이 새벽에 찾아보니 특별한것이 없사옵니다 만 ...

그래도 우리 천사시인님께는 꽃잎차 대신 시원한 수정과
수박화채 더워도 화전 안단 팥빙수 조금 ... 미에로 화이바

*시인님 그래도 별건 아니지만 마음으로 드셔준다면 참으로
황공할 따름이겠사옵니다

그럼 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시원한 가운데서 상큼하고 즐겁게
때로는 아 참 요즘은 꽃나라나 동화나라도 잘 구경 안하시는걸로
아는데 오늘은 이 두 나라를 꽃잎 차 한 잔의 여유속에서 상상으로
한 번 다녀오시옵소서

그럼
천사시인님
지금은 정말 진짜로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보고 어제 수박 한 통 사다 먹고 있는 중입니다.
더울 땐엔 뭐니뭐니 해도 시원한 수박이 제일인듯!!

우리 장미공주마마님도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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