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랑(내 사랑아)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그 사랑(내 사랑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5회 작성일 19-08-28 08:03

본문

내 사랑아/은파 오애숙



내 그대 어화둥둥

봄처럼 피어나서

향기로 웃음짓는

내 그대 내 사랑아


이가을 사윈들속

내 맘엔 여전하게

설레임 살랑이는

내그대 내 사랑아


갈바람 휘날려도

너만은 변치않을

감미론 나의 사랑

내그대 어화둥둥


폭풍속

찬서리에도

나의 사랑 그대여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화둥둥(노랫가락을 겸하여 아기를 어를 때 내는 소리). [감탄사]
어허둥둥[같은 말], 내 딸아. 어허둥둥, 내 사랑아. 관련 규범 해설. 어감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어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화둥둥 내 사랑]제목에서 차용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갑자기 춘향이랑 몽룡이가
 생각나옵니다 ...

이들의 아기 자기한 사랑같이 달콤 상큼한
시조 동화속에 빠져들듯 잘읽고 가옵니다

참으로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천사시인님 님의 마음속엔 온통 달콤 상큼한
사랑의 시들이 가득한가 보옵니다 .................

Total 7,957건 12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57
정동진 에서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7-10
1956
두물머리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7-10
19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7-08
1954
란타나 댓글+ 4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7-07
19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7-07
19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7-07
19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7-07
1950
7월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7-05
194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 07-07
1948
함흥차사 댓글+ 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7-07
194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7-07
1946
과오 댓글+ 1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7-02
1945
공해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7-03
194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7-03
19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7-05
194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7-05
1941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6-14
194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6-16
19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6-17
19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7-21
19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7-21
19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7-21
19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7-22
1934
당부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7-24
1933
야생화 /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7-24
1932
멋쟁이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7-24
1931
불청객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7-25
1930
사랑의 향기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7-27
19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07-27
1928
청춘/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7-27
1927
몰래 사랑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7-27
192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7-28
19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7-29
1924
무지개 폭포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7-30
1923
승전고/은파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7-31
1922
그리움/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7-31
192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7-31
1920
열대야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8-01
19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8-01
19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8-01
19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 08-01
1916
수단과 방법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8-08
1915
폭염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8-09
19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8-09
19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8-09
19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8-12
1911
잔상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8-12
1910
가슴에 핀 꽃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8-12
1909
모기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8-13
1908
바램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8-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