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지하철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0회 작성일 19-03-01 05:50

본문

[지하철]
鴻光

밟힐 때마다 정감을 느끼며
앉을 땐 더 정답게 사랑의 표현도 없이
사랑하는 당신의 온유한 사랑이어라!
늘 괴롬을 낙으로 삼는
철마는 시민의 행복이어라!

러쉬 아워의 생지옥도 참고
견디며 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초일류
지하의 세계
시간 단축 지하철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지하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3-01
2556	아침보다 먼저 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3-01
2555	제비꽃 연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3-01
2554	천하태평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3-01
2553	산수유차(山茱萸茶)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2-28
2552	슬픈 마가렛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2-28
2551	운악산 하산길 댓글+ 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2-28
2550	봄 꿈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2-28
2549	삶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2-28
2548	생활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2-28
2547	그대에게 가는 길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2-27
2546	우츄프라카치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2-27
2545	輕視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2-27
2544	만나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2-27
2543	누구에게라도 무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2-27
2542	하늘이 그러하듯 - Like the sky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26
2541	인 심 댓글+ 1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2-26
2540	홀로 가는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2-26
2539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2-26
2538	내 몸이 있는 곳에 댓글+ 2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2-26
2537	청개구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2-26
2536	自然者 - Nature, I am who I am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2-25
2535	어느 감동의 파티장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2-25
2534	삶 이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2-25
2533	봄빛에 녹는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2-25
2532	만남은 짧디 짧고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2-25
2531	호수의 사랑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2-25
2530	한마디 말에서도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2-24
2529	날 항한 그대 마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2-24
2528	과분한 초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2-24
2527	오늘과 내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2-24
2526	守身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2-23
2525	초보주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2-23
2524	소식이 된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2-23
2523	나는 늘 안에 있고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2-23
2522	국화차(菊花茶)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2-23
2521	연민의 정을 두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2-22
2520	心顔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2-22
2519	진리의 표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2-22
2518	아리스타타(Aristata)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2-22
2517	돌이라도 좋아라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2-22
2516	행복의 열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2-22
2515	홍매화//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2-21
2514	봄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2-21
2513	문고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2-21
2512	너와 나 멀리 있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2-21
2511	따스한 그대 가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2-21
2510	과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2-21
2509	철부지 계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2-20
2508	심 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2-20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지하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3-01

2556

아침보다 먼저 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