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까치의 삶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까치의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19-02-11 20:24

본문

까치의 삶/松岩李周燦

나뭇가 지 하나씩 입에물고 날라다가

튼실한 가지에 다 둥지를 틀어 만들

꼬챙이 덤불 돔으로 예술품을 짓구나

영물인 새 까치는 기쁜소식 전해주고

길 조로 각광받아 둘이서 금실좋게

한쌍이 살아가는 삶 어찌하면 우리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07	공짜 인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2-20
2506	이 세상 사는 이유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2-20
2505	두물머리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2-20
2504	다 토끼 띠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2-20
2503	공짜는 없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2-19
2502	햇살과 들꽃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2-19
2501	진달래 피고 지고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2-19
2500	더위 팔던 시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2-19
2499	정월 대보름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2-19
2498	보름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2-19
2497	절 기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2-18
2496	광견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2-18
2495	나 그대 어깨 위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2-18
2494	백리향(百里香)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2-18
2493	헤즐넛 향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2-18
2492	달아달아 밝은 달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2-17
2491	불경기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2-17
2490	알 수 없어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2-17
2489	왜 진작 몰랐을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2-17
2488	그리워도 마음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2-17
2487	한밤의 불청객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2-17
2486	친구를 보내며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2-16
2485	봄 바람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2-16
2484	때로는 시선 유람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2-16
2483	애타는 이 마음은 댓글+ 2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2-16
2482	연꽃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2-16
2481	양심을 버리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2-16
2480	원앙새의 삶 처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2-15
2479	봄 눈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2-15
2478	마음의 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2-15
2477	원수같은 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2-15
2476	봄향기 속에//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2-14
2475	시샘 추위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2-14
2474	황소바람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2-14
2473	사랑같은 초콜릿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2-14
2472	동반자의 사랑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2-13
2471	생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2-13
2470	새 빛 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2-13
2469	구렁이 담넘어 가듯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2-13
2468	생 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2-12
2467	사랑과 전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2-12
열람중	까치의 삶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2-11
2465	대 화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2-11
2464	바람이 전하는 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2-11
2463	마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2-11
2462	한탄강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2-10
2461	그때 그 시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2-10
2460	심어야 싹이나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2-09
2459	인 연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2-09
2458	정말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2-09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07

공짜 인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