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가는년 과 오는년 이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가는년 과 오는년 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18-12-31 08:07

본문

받는사람	: "이찬사" <honggi8618@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8년 12월 30일 일요일, 23시 08분 02초 +0900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utf-8"
Content-Transfer-Encoding	: base64
X-Originating-IP	: [59.15.255.242]
From	: "=?utf-8?B?7J207ZmN6riw?=" <honggi8618@daum.net>
Sender	: honggi8618@daum.net
To	: "=?utf-8?B?7J207LCs7IKs?=" <honggi8618@hanmail.net>
Subject	: =?utf-8?B?6rCA64qU64WEIOqzvCDsmKTripTrhYQg7J20?=
X-Mailer	: Daum Web Mailer 1.2
Date	: Sun, 30 Dec 2018 23:08:02 +0900 (KST)
Message-Id	: <20181230230802.HM.0000000000002k6@honggi8618.wwl2074.hanmail.net>
Errors-To	: <honggi8618@daum.net>
X-HM-UT	: gJRk8a7lkwI3eQOkuL31fl9zpm9BPCb3QFaJ+GIgXbc=
X-HM-FIGURE	: gJRk8a7lkwLi2pWFiQGQO3Ro2NFktTV4
MIME-Version	: 1.0
X-Hanmail-Attr	: fc=1

  가는년 과 오는년 이/松岩 李周燦

무술년 저무는데 기해년 다가오네
   어느새 열두달도 쏜살같이 흘러가니
     세월은 고장도 없는 쉬지않고 가누 나

      나 에게 올 금년은 잊지못할 한 해여서
      다마 와 투쟁한 걸 호사가 다 덮어줬고
      나이테 오는 잔주름 늘어만 가 한살 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57	오늘을 사는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1-10
2356	혈육이 그리워질 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1-09
2355	그레이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1-09
2354	목련 망울 병아리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1-09
2353	화가 난 숙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1-09
2352	그림의 떡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1-08
2351	참과 거짓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1-08
2350	중독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1-08
2349	평온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1-07
2348	부메랑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1-07
2347	여인의 香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1-07
2346	팬관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07
2345	소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1-06
2344	겨울 탄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1-06
2343	은장도 전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1-06
2342	기분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1-05
2341	돼지해의 꿀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1-05
2340	달과 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1-05
2339	목숨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1-04
2338	영화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1-04
2337	야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1-04
2336	사랑과 질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1-03
2335	탁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1-03
2334	가시고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1-03
2333	인터넷 예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1-02
2332	청바지 소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1-02
2331	기해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1-02
2330	그림자의 가르침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1-02
2329	기해년 새해에 댓글+ 2개	만은김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1-01
2328	소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1-01
2327	희망찬 새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1-01
2326	유혹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12-31
2325	나이를 먹어가며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12-31
2324	망 년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12-31
열람중	가는년 과 오는년 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12-31
2322	새날을 그리는 오늘 밤의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12-31
2321	새들의 고기 사냥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12-30
2320	안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2-30
2319	봄 소식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12-29
2318	연하장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	12-29
2317	회자정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2-29
23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	12-29
2315	강추의 본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12-29
2314	밤하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12-29
2313	시마을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12-28
2312	자기 중심적 사고의 필요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12-28
2311	부부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12-28
2310	겨울의 이름으로 댓글+ 1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12-28
2309	산안개비 속에서(그믐달)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	12-28
2308	떡잎부터 알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12-28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57

오늘을 사는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