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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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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19-01-10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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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마음]
                             鴻光



새 날개 휘젓는 소리에 강가 언덕 갈대 길 따라
쉼터의 머리카락 휘날린 바람의 맛에 생각해 본다
자연에 불어오는 살갗 느낌의 맛이
속 옷을 사이사이 스며들어도
미세먼지를 잃어버려 더욱더 옷깃을 여민다.


삶이란 치매 같이 마음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산다


그러면
좋으련마는
참 인간의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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