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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3회 작성일 18-12-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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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불어오는 동짓칼바람

쓸쓸한이내마음 아리고쓰려

밤은깊어가지만 새벽은멀고

가끔짓는개소리 처량도하다


긴긴밤을시름과 헛된생각에

애꿎은보일러만 올려내리고

저물어가는한해 끄트머리에

오만가지생각이 엉키어온다


보고픈얼굴들은 무시로오고

정주고받든이들잘살고있나

칠순의언덕앞에 목이메이고

그옛날그얼굴들 더욱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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