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절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0회 작성일 18-12-17 08:09

본문

세상은뒤집어져 쌍전벽해다

어디다정붙이고 살아야하나

집안을호령하던 호주는옛말

그시절그아비들 다어디갔나


내자의거미줄은 말리면그만

거미줄에걸린삶 힘에부친다

건강돈보장되면 혼자사는것

머리깍고홀연히 절로가든지


인륜을저버리는 가족환경은

언제부터우리가 이리되었나

가문의명맥들은 어디서찾고

보책의선조들은 어찌되는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07건 127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07
달밤에 체조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12-28
230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12-27
23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12-27
23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12-27
230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12-26
230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2-26
23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2-26
230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12-25
229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12-25
229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2-25
22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12-25
229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2-24
22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12-24
229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12-24
229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2-23
22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2-23
229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12-23
22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12-22
22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2-22
228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12-21
22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2-21
228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12-21
22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2-20
228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12-20
2283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2-19
22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12-19
228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12-19
228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12-18
22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12-18
227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12-18
227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12-18
22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12-17
열람중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12-17
227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2-17
22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12-16
227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12-16
22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12-15
227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12-15
226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12-14
226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12-14
22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12-14
226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12-14
226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12-13
226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12-13
22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12-13
226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2-12
22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12-12
226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2-12
225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12-11
22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