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순리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순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0회 작성일 18-12-18 09:52

본문

자연이오랫동안 존재하는건

지수화풍섭리에 순응하는것

자연은비바람에 서둘지않고

인간만허둥지둥 살아간다네

사람마다각자의 인생길있고

선택한삶의길은 성실히살며

타인과비교말고 잘난체말며

가짜로살지말고 진짜로살자

사람의본성이란 원래가순금

도금할필요없는 순금이라네

도금한인생길은 회한이남고

순금의인생길은 진실이남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07	달밤에 체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12-28
2306	길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12-27
2305	요리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12-27
2304	바람든 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12-27
2303	요지경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12-26
2302	오복에 없는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2-26
2301	안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12-26
2300	삶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12-25
2299	이천십팔년아 잘 가거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12-25
2298	현실의 작품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12-25
2297	소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12-25
2296	기적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2-24
2295	산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12-24
2294	겨울 계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12-24
2293	인생은 한 조각 구름인것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2-23
2292	행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12-23
2291	사랑은 믿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12-23
2290	건망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12-22
2289	팥죽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2-22
2288	낙산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12-21
2287	절약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2-21
2286	물미역의 생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12-21
2285	칭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2-20
2284	북 치고 장구 치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12-20
2283	오동도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2-19
2282	동반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12-19
2281	찰떡궁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12-19
2280	노년의 행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2-18
2279	꽃나비(상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12-18
열람중	순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12-18
2277	빨래 방망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12-18
2276	산책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12-17
2275	절벽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2-17
2274	억새꽃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12-17
2273	유머와 음악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12-16
2272	파도가 지난 자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12-16
2271	소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12-15
2270	끝없는 시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12-15
2269	잠시 왔다가는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12-14
2268	세월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12-14
2267	천사님들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12-14
2266	하얀 길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12-14
2265	귀향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12-13
2264	하늘 바다가 강물이 되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12-13
2263	싸워 보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12-13
2262	인생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2-12
2261	차라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12-12
2260	눈이 오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2-12
2259	묘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12-11
2258	진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12-11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07

달밤에 체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