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달밤에 체조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달밤에 체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03회 작성일 18-12-28 01:14

본문

잠이 오지 않을 땐 밤을 낮삼아 지내네

오지도 않는잠 억지로 자려 하기 보다

대낮같은 달밤에 체조하는 제2의 신나라

그래 님과 함께 하는데 무언들 못하리요 ...

추천1

댓글목록

OK옷수선님의 댓글

OK옷수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2-28 16:06

새벽 1시가 좀 넘은 지금, 머리가 말짱하고 눈이 말똥말똥해서
오늘 낮에 적어 둔 기록을 토대로 글이나 써 볼라구요.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달밤에 체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	12-28
2306	길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12-27
2305	요리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2-27
2304	바람든 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12-27
2303	요지경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12-26
2302	오복에 없는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2-26
2301	안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2-26
2300	삶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12-25
2299	이천십팔년아 잘 가거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12-25
2298	현실의 작품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2-25
2297	소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12-25
2296	기적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2-24
2295	산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12-24
2294	겨울 계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12-24
2293	인생은 한 조각 구름인것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12-23
2292	행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2-23
2291	사랑은 믿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12-23
2290	건망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12-22
2289	팥죽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2-22
2288	낙산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12-21
2287	절약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2-21
2286	물미역의 생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12-21
2285	칭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12-20
2284	북 치고 장구 치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12-20
2283	오동도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2-19
2282	동반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12-19
2281	찰떡궁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12-19
2280	노년의 행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12-18
2279	꽃나비(상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12-18
2278	순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12-18
2277	빨래 방망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12-18
2276	산책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12-17
2275	절벽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12-17
2274	억새꽃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2-17
2273	유머와 음악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12-16
2272	파도가 지난 자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12-16
2271	소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12-15
2270	끝없는 시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12-15
2269	잠시 왔다가는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12-14
2268	세월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12-14
2267	천사님들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12-14
2266	하얀 길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12-14
2265	귀향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12-13
2264	하늘 바다가 강물이 되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12-13
2263	싸워 보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12-13
2262	인생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2-12
2261	차라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12-12
2260	눈이 오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2-12
2259	묘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12-11
2258	진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12-11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달밤에 체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