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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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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18-11-26 04:23

본문

[하얀 생각]
                   鴻光


하얗게 내리는 날이면 백 사막의 현장같이
봉긋하게 장독 위에 쌓인 눈이
세상을 새롭게 연출하는 마음을
잘못된 일도 모두 잊었는지 잃어버렸는지
심신이 평안한 것은
아마도 잠시 신의 섭리가 온몸에 퍼지는 것 같다.


역시 신난다는 것은 쉼터의 연속을 바라는 맘


참 정신
끝자락이란
평안 안녕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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