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비 오는 날의 몸살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비 오는 날의 몸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18-12-04 06:23

본문

[비 오는 날의 몸살]
鴻光

삭신이 쑤신다고
어른님 이야기가
설마가 닥친 오늘 그렇게 되나 봐요.

인생칠십고래희는 지난 지 오래지만, 세월에 장사 없다고

의사도
보약도 무심
그 자체가 별로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57	진리의 지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2-11
2256	알 수 없는 이야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2-10
2255	무식한 지도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2-10
2254	겨울을 이기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2-09
2253	웃음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2-09
2252	늙음을 피해갈 수 있다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2-08
2251	무심한 낮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08
2250	자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2-08
2249	겨울 알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2-07
2248	첫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07
2247	유리 수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2-06
2246	감동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2-06
2245	철새는 허깨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2-05
2244	밤하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2-05
열람중	비 오는 날의 몸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2-04
2242	선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2-04
2241	토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2-03
2240	행복의 계단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03
2239	마애삼존불입상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2
2238	하늘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2-02
2237	참 아름다운 천국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2-02
2236	가슴 철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2-01
2235	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2-01
2234	얼치기 배만 채우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30
2233	누군가는 누구에게 누군가를	얭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1-30
2232	미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30
2231	이웃사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1-29
2230	도토리 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29
2229	삶과 새 옷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1-28
2228	옹달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1-28
2227	바람의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27
2226	삼총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27
2225	그리움에 젖어보는 고향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1-26
2224	하얀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26
2223	영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1-26
2222	첫눈에 동심은 훨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1-25
2221	추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25
2220	술 먹은 멍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24
2219	그리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24
2218	펑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1-23
2217	뉴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1-23
2216	소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1-22
2215	난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1-22
2214	미세먼지의 위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1-21
2213	장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1
2212	만추 계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20
2211	연예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1-20
2210	낙엽 쌓여 있는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19
2209	여든 두 살 한인회장님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19
2208	고향단상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19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57

진리의 지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