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8회 작성일 24-06-01 17:44

본문



공/ 深川 李周燦

​

인생은 힘이 들고 고달픈 존재여서

맘대로 아니 되는 일들 다 있기 때문

세상이

자신 뜻대로

되어 주질 않거늘

​

날 때는 주먹 쥔 채 울면서 오는 것은

한평생 생사고락 안고 오기 때문이라

갈 적엔

고생 끝나니

빈손 펴고 돌아가


 

추천0

댓글목록

Total 8,600건 1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000
감포에 가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07-03
7999
감은사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7-02
7998
바실라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7-01
7997
​ 보고 싶은 내 친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6-30
7996
바람처럼 비처럼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6-30
7995
비라는 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6-29
7994
무너진 청춘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6-29
7993
공양주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6-28
7992
인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6-27
7991
변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6-26
7990
봉선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6-26
7989
참나리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6-25
7988
그 님이 오신다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6-25
7987
노치원(老稚園)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6-24
7986
꽃이 진 그 자리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24
7985
감악산 출렁다리 ​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6-23
7984
이름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6-23
7983
버스 종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22
7982
자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6-22
7981
망각의 계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6-21
7980
서울역 광장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6-20
7979
읍천항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2 06-18
7978
법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6-17
7977
소식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6-16
7976
내 발길 가는대로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6-15
7975
건봉 국밥을 먹으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6-15
7974
독침(毒針)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6-15
7973
수국이 피던 시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6-14
7972
역마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6-13
7971
내 마음 너와 같다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6-12
7970
찔레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6-12
7969
참새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11
7968
유혈목이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6-11
7967
박꽃 피는 저녁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6-10
7966
장미는 시들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6-10
7965
나그네 인생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6-09
7964
소제(掃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6-09
7963
연꽃 지고 난 후 연밥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6-08
7962
수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6-08
7961
새벽 산사 풍경 소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6-07
7960
보은(報恩)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2 06-07
7959
외숙모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6-06
7958
세월이 가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6-05
7957
하늘이 쾌청하니 마음도 쾌청하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6-04
7956
바닷가에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6-03
7955
쓰레기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6-03
7954
금계국 독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6-02
7953
향일화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6-02
7952
뻐꾸기 우는 계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6-02
열람중
공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6-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