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도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법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8회 작성일 24-06-17 05:54

본문

법도 





해 가면 어둠 오듯 분수야 바위 같아

비 오고 바람 부니 만물이 소생하듯

무너진 담장 안고서

하늘을 탓하다니


세상이 다 아는 법 그 허리 매달리면

정서의 조변석개 그 누가 담으리오

헛웃음 분분한 새벽

마을이 암울하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둥치고 비 오더니
변고가 생겼을까예~!?
옛 담장 세월에 기운 잃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너무 깊이 마음 쓰지 마시길예~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안 깝니꺼예~^^*

계보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안한 하루 되셨나요?

이곳은 선선한 여름날씨였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맞습니다
시절이 하수상하지만 잘 다스리고 있습니다

평안한 잠 되십시오 정아님!

Total 8,600건 1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000
감포에 가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07-03
7999
감은사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7-02
7998
바실라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7-01
799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6-30
799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6-30
799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6-29
7994
무너진 청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6-29
7993
공양주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6-28
7992
인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6-27
7991
변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6-26
799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6-26
798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6-25
798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6-25
798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6-24
798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6-24
798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6-23
7984
이름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6-23
798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22
7982
자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06-22
7981
망각의 계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6-21
7980
서울역 광장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6-20
7979
읍천항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2 06-18
열람중
법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6-17
7977
소식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6-16
797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6-15
797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15
7974
독침(毒針)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6-15
797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6-14
7972
역마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6-13
79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6-12
7970
찔레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6-12
796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6-11
7968
유혈목이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6-11
796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6-10
796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6-10
7965
나그네 인생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6-09
7964
소제(掃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6-09
7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6-08
7962
수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6-08
796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6-07
7960
보은(報恩)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6-07
7959
외숙모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6-06
7958
세월이 가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6-05
795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6-04
795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6-03
7955
쓰레기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6-03
79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6-02
7953
향일화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6-02
795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6-02
7951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6-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