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비오는 날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비오는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87회 작성일 18-08-20 17:41

본문

비 오는 날

장맛비

심한 날

찻길도 막혀서

홀로 술잔

드는 심정

저 비가 알랴마는

그리워

하는 마음은

뇌성보다 아프다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8-20 20:00

삶의 애한을 시조로 잘 그린 시
심연에 다가 옵니다. 은파도 한 수 올리겠습니다.

===================================

삶 속에
나긋나긋
내리는 봄비련만

인생사
굽이 치는
장대비 비수 되어

심연에
못 박으련가
뇌성칠 때 저려오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07	반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9-15
2106	소독을 소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9-14
2105	==가을밤 2 /은파== S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09-14
2104	인생의 강줄기 속에/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9-13
2103	어느 가을 날의 회심 /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9-13
2102	수채화 댓글+ 1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9-13
2101	채송화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9-13
2100	가을밤/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9-12
2099	바람 편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9-12
2098	망부석 되어(기다리는 마음) 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9-11
2097	아기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9-11
2096	가을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9-10
2095	눈시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9-09
2094	무언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9-08
2093	밤은 눈이 없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9-07
2092	순애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9-06
2091	목련 피던 까맣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9-05
2090	복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9-04
2089	連理枝 ( 연리지)	NH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9-03
2088	칠갑산의 가을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9-03
2087	여름 끝자락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9-03
2086	먹방 골의 전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03
2085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 중 하나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	09-03
2084	내 강아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9-02
2083	세월의 바람 사이에서(가을의 문턱에서)/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09-02
2082	하늘이 높아지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9-02
2081	태초의 빛에 슬은 맘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09-01
2080	열기의 반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01
2079	고요가 말하는 일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8-31
2078	바람에 스친 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8-30
2077	샌프란시스코문협에 다녀와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8-30
2076	7월의 코스모스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8-29
2075	지워진 글씨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8-29
2074	)동백꽃 사랑 /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	08-29
2073	동백꽃의 절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	08-29
2072	허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8-28
2071	접시꽃 당신처럼/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08-28
2070	오직/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8-28
2069	새로 연 심연의 합창/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8-28
2068	스치고 간 바닷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8-27
2067	고독이란 시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8-26
2066	달맞이꽃//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8-25
2065	이심전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08-25
2064	하숙생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8-25
2063	방황도 무늬였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8-24
2062	가을을 기다리는 사람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8-23
2061	피어나는 첫사랑의 향기 /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	08-23
2060	미세먼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8-22
2059	빛의 공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8-21
2058	수박 댓글+ 2개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