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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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
鴻光
鴻光
서산에
해 기울고
잔잔한 수면위에
해 기울고
잔잔한 수면위에
파르르
금빛 은빛
전하는 실바람에
금빛 은빛
전하는 실바람에
강아지
물 튀겨 놀 때
강아지풀 꺾였네
물 튀겨 놀 때
강아지풀 꺾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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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보신것 같습니다.
鴻光님의 댓글

사회면
골치 땡댕
이웃은 찜통 인사
좋은 것
마음 안식
느낌에 행복 배가
시인님
동심의 마당
옥수수 찜 드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