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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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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9회 작성일 18-08-14 04:57

본문

[구름 손님]
鴻光

어쩌면
기다리는
마음은 아닐까만

그래도
미련으로
고대하고 있으련다

변덕의
그리움이란
비 덩어리 아쉽다

추천0

댓글목록

TazzaK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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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8-14 18:56

구름 흐르듯
너무 더딘 번역 일
오래 사셔야

----
아래 링크는 경과보고입니다.

http://www.feelpoem.com/board/bbs/board.php?bo_table=m25&wr_id=4301&sca=&sfl=&stx=&spt=0&page=0

鴻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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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8-15 05:51

차분한 생활

행복한 여유의 날

기다림 향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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