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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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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05	더위야 가라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8-02
2004	난국亂局/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8-02
2003	돼지 꼬리 댓글+ 5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8-02
2002	학창시절의 단상/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8-01
2001	동심초/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8-01
2000	축지(縮地)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8-01
1999	능소화의 노래/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8-01
1998	행복에 다양성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8-01
1997	트릭의 묘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7-31
1996	달타령 /추영탑 댓글+ 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7-30
1995	달맞이꽃/은파 댓글+ 8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7-30
1994	가을 그리움/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7-30
1993	동백꽃/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7-30
1992	7월의 코스모스/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7-30
1991	개성의 특성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7-30
1990	어린시절 단상/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	07-30
1989	한여름을 행복하고 저렴하게 댓글+ 1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7-29
1988	시어머니 뱃속 댓글+ 3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7-29
1987	무술년 불볕더위 언제 끝나 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7-29
1986	고향의 저녁 댓글+ 7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7-29
1985	변화무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7-29
1984	봉선화/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7-28
1983	달빛 순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7-28
1982	망원(望原) /추영탑 댓글+ 3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7-27
1981	기다림/은파 댓글+ 10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7-27
1980	폭염의 권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7-27
1979	풍란/은파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07-26
1978	서리 놀음 댓글+ 8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7-26
1977	에어컨의 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7-26
1976	아득히 가버린 시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7-25
1975	땀구멍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7-25
1974	동백꽃/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	07-24
1973	백일홍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	07-24
1972	[[[ 한여름 밤의 연가 ]]]/은파( 시조 함께 퇴고 하는 방법 게재 했습니다.) 댓글+ 1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	07-24
1971	소라껍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7-24
1970	일본인 의 긍정적 사고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7-23
1969	흔들의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7-23
1968	애틀란타 가다가 - On the way to Atlanta 댓글+ 6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	07-22
1967	그 날엔/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	07-22
1966	장대비/은파 댓글+ 1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	07-22
1965	행복 공간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7-22
1964	첫정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7-21
1963	중동 에 도 변화의 바람이 분다 댓글+ 6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20
1962	할머니의 유모차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7-20
1961	꼬투리 선무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7-19
1960	매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7-18
1959	칭찬의 힘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7-18
1958	잡초의 가치 [잡초인 시인님의 댓글에 부쳐] - Value of weeds 댓글+ 12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7-17
1957	아기 연꽃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7-17
1956	여름파리 - The fly in the summertime 댓글+ 9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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