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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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정
계영 이상근
풀 먹인
적삼아래
봉긋한 가슴가린
파르르
떨던 손에
반쯤 풀린 옷고름
초생달
실눈 아래로
여민 정이 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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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azzaKr님의 댓글

Oh..my..:-O
어..메..:-O
몽진2님의 댓글

선생님께서 읽으시고
많이 어색하셨나 봅니다.
칠갑산 자락의 고향에 갔을 때 옛적 어린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적어본 것인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