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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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단상/은파
해름에
몽글몽글
피어나는 그리움
우리집
맛깔스런
식탁 아니 그립더냐
지천명
이역만리서
가슴에 노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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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해거름'은 줄여 '해름'이라고도 하는데, 해가 지기 바로 전의 시간대를 뜻하는 말로 한자어로는 '석양(夕陽)' 또는 '일모(日暮)'라고 표현합니다. 해가 완전히 지고 난 후의 땅거미 질 무렵인 '황혼 (黃昏) .박야(薄夜).석음(夕陰).훈일(日)'보다는 조금 이른 시간을 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해름에
몽글몽글
피어나는 그리움
어머니
맛깔스런
식탁 아니 그립더냐
지천명
고지에 핀 맘
가슴에 노을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