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지(縮地) /추영탑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축지(縮地)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7회 작성일 18-08-01 16:23

본문

 

 

 

 

 

 

 

 

축지(縮地) /추영탑

 

 

 

 

 

 

천리를 십리라고 우겨보고 싶어라

아무리 멀다해도 지구촌에 몸 뉘면

천리고 만리라 한들 꿈 속엔 한 몸인 걸

 

 

 

 

사막을 가로질러 대양을 건너뛰어

바람도 물길도 이으면 한 길인데

어찌하여 보낸 마음은 돌아오지 않는가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시이님은 시조를 잘 쓰시네요.
시조 많이 연구하시면 빛이 나겠습니다.
제가 한 수 동심초로 올려 놨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고  시조고 ,  그냥 취미로
씁니다.

일종의 취미생활이라 할 수
있겠지요.  ㅎㅎ

동심초 보러 가겠습니다,  ~~*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지구촌이 한 동네처럼 가까워 졌으니
축지법도 필요치 않은 세상인것 같습니다.
상전벽해지요.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만은 아직 오대양 육대주가
제각각이니 이 부분은 축지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좋은글 앞에서 네스레가 길었네요.
건필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속에서야 모든 게 찰나지요.

빨라진 세상이지만 마음은 산 넘고 물 건너 느림보
기차타고 먼 길 달려가 만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ㅎㅎ

구닥다리지요.  감사합니다.  *^^

Total 8,607건 13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07
인생사 댓글+ 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 08-03
200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8-03
2005
더위야 가라 댓글+ 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8-02
200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8-02
2003
돼지 꼬리 댓글+ 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8-02
20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8-01
2001
동심초/은파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8-01
열람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8-01
19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 08-01
199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8-01
199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7-31
199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7-30
19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7-30
19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7-30
1993
동백꽃/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7-30
19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7-30
1991
개성의 특성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7-30
199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 07-30
1989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7-29
1988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7-29
198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7-29
1986
고향의 저녁 댓글+ 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7-29
198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7-29
1984
봉선화/은파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7-28
198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7-28
198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7-27
1981
기다림/은파 댓글+ 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7-27
1980
폭염의 권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7-27
1979
풍란/은파 댓글+ 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07-26
1978
서리 놀음 댓글+ 8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26
197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7-26
197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7-25
1975
땀구멍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7-25
1974
동백꽃/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 07-24
1973
백일홍 댓글+ 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 07-24
197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 07-24
197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7-24
197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7-23
196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7-23
1968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 07-22
1967
그 날엔/은파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 07-22
1966
장대비/은파 댓글+ 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 07-22
1965
행복 공간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7-22
1964
첫정 댓글+ 2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7-21
196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20
196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7-20
196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7-19
196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7-18
1959
칭찬의 힘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7-18
1958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7-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