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나이는 그냥 먹은게 아니다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나이는 그냥 먹은게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5회 작성일 18-07-01 20:59

본문




          나이는 그냥 먹은게 아니다/松岩 李周燦

              공부 많이 했으나 박식함 없는자녀
              배운것 없는데도 아는것 많은어른
              살아온 경륜으로서 만물 박사 돼 가는


              다년 간 그냥저냥 살아온 것 같아도
              괜스레 허송세월 보낸것 아니라 니
              자네들 내 나이되면 선배님을 알듯하이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7-27 06:39

멋진 시조에 한 수 은파 올립니다.

살아온 경륜은 말하네/은파

세상사
네 박자 속
여울목 지나면서

이치를
터득했지
수많은 갈등 속에

수많은
희로애락이
스치니 자연스레

*****************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57	아기 연꽃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7-17
1956	여름파리 - The fly in the summertime 댓글+ 9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15
1955	7.12 노동자 궐기대회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7-15
1954	잡초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7-15
1953	노망의 첫걸음 (계모)2 댓글+ 1개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7-15
1952	진실한 마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7-15
1951	祭日에부치는 悔心曲/초암 (연시조)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7-14
1950	蘭皐平生詩 / 金炳淵 (1807~1863) 난고평생시 / 김병연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7-14
1949	계모1부 댓글+ 2개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7-14
1948	구름 길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7-14
1947	매화 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7-13
1946	남도 문학기행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7-12
1945	개구리와 맹꽁이 그리고 청개구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7-12
1944	펜 놀림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7-11
1943	=월드컵축구 대표단에 부처/은파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	07-10
1942	고향 댓글+ 5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7-10
1941	꿀벌의 진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10
1940	중생의 길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7-09
1939	망각 곡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7-09
1938	성악가 탄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7-08
1937	금호초등학교 등교길 10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07
1936	작은 집 이야기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7-07
1935	마음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7-06
1934	밤별의 신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7-05
1933	비우는 지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7-04
1932	공작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7-04
1931	얄미운 시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7-03
1930	눈물 속에 눈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7-03
1929	비 오는 일요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7-02
열람중	나이는 그냥 먹은게 아니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7-01
1927	고향의 아침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7-01
1926	작명의 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7-01
1925	잃어버린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6-30
1924	구름같은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6-29
1923	강낭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6-29
1922	천둥의 자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6-28
1921	주옥같은 임을 찾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6-27
1920	번개와 천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6-27
1919	못난 소나무 - An ugly pine tree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6-26
1918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6-26
1917	무한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6-26
1916	민들레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6-25
1915	안양천 쉼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6-24
1914	'虛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6-24
1913	검지와 입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6-23
1912	기러기 손님 - A customer, wild goose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6-22
1911	보따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6-22
1910	고진감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6-21
1909	울타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6-21
1908	립스틱 짙게 바르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6-20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57

아기 연꽃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