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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53회 작성일 18-07-07 05:09

본문

[작은 집 이야기]
                       鴻光


줄 서서
기다리는
표정은 안달복달

긴 줄이
늦을 것만
절대로 아니란 것

젊은 층
소변 쏟는 일
시간이 빠르다오

추천0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기다림
일이초가
인내심 결투라오

마려움
이야기가
속담에 있지 않소

갈때와
갔다와서는
하늘 땅의 짓거리

Total 8,607건 13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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