祭日에부치는 悔心曲/초암 (연시조)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祭日에부치는 悔心曲/초암 (연시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36회 작성일 18-07-14 16:02

본문

祭日에부치는 悔心曲/초암


 

부모님 살아생전 효도한번 해 봤던가.
돌이켜 생각하니 부끄럽기 짝이 없네. 
백발이 되고난 후에 후회하면 뭘 할꼬. 

계절은 때가되면 반드시 돌아오나
어버이 떠나시면 다시는 못 오시네. 
부모님 살아계실 적 지극정성 다할 것을 

목 놓아 통곡한들 가신부모 오실까만
불효한 옛 생각에 회한만 가득하고 
저절로 흐르는 눈물 멈출 길이 없어라.
 
추천0

댓글목록

Salty4Poet님의 댓글

profile_image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 저 세상은
숨 한 번 차이지요

후회는 회개마음
어쩔 수 없다지만

꿈 속에 나타 나시어
달래시는 그 손길

----
2018. 7. 16 [8:19 AM] 가게에 개미천지

Total 8,607건 13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57
아기 연꽃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7-17
1956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7-15
195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7-15
1954
잡초 /추영탑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7-15
1953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7-15
1952
진실한 마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7-15
열람중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7-14
1950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7-14
1949
계모1부 댓글+ 2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7-14
1948
구름 길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7-14
194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7-13
194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7-12
194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7-12
1944
펜 놀림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7-11
194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 07-10
1942
고향 댓글+ 5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7-10
1941
꿀벌의 진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10
1940
중생의 길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7-09
193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7-09
193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7-08
193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07
193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7-07
193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7-06
193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7-05
193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7-04
193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7-04
193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7-03
193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7-03
19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7-02
192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7-01
192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7-01
192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7-01
192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6-30
192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6-29
192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6-29
192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6-28
192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6-27
192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6-27
1919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6-26
191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6-26
191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6-26
191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6-25
191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6-24
191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6-24
191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6-23
1912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6-22
191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6-22
191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6-21
190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6-21
190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6-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